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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38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이탈리아어: Torre di Pisa)은 이탈리아 서부 토스카나주의 피사에 있는 피사 대성당의 종루(鐘樓)이며 관광 명소이다.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1173년 8월 9일 착공 시에는 수직이었으나, 13세기에 들어 탑의 기울어짐이 발견되었다. 높이는 지상으로부터 55m, 계단은 297개로 이루어졌으며, 무게는 14,453t이다. 지반에 가해지는 평균 응력은 50.7tf/m2란 계산 결과가 나왔다. 현재의 기울기의 각도는 약 5.5도이고 기울기의 진행은 여러 차례의 보수공사로 멈추었다.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역사 공사기간은 제1차가 1173년~1178년, 제2차가 1272년~1278년, 제3차가 1360년~1372년으로 공사기간 간격이 매우 긴 것.. 서프라이즈 2019. 9. 11.
역곡탑,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영곡탑 영곡탑 혹은 자기탑은 난징에 있는 탑으로, 대보은사의 일부였다. 중국 난징에 위치해 있으며, 15세기 명나라 시대에 건축되었다.하지만 19세기 태평천국의 난 때 대부분 파괴되었으며, 현재 그 복제품이 난징에 복원되어있다. 2010년에 한 중국 사업가가 난징 시에 영곡탑을 복원하기 위해 1억 5600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이는 중국 역사상 개인이 낸 기부금 중 가장 많은 액수이며, 2015년에 복원된 영곡탑과 그 주변 일대가 대중들에게 개방되었다. 역사 영곡탑은 15세기 영락제 시기에 건축되기 시작되었다. 간간이 난징을 찾는 유럽의 여행자들에 이 영곡탑이 외부 세계에 알려지게 되자, 이 탑은 세계의 불가사의에도 종종 선정되었으며, 이런 소문이 확산되자 중국인과 외부인들 모두에게 중요한 보물로 여겨졌.. 서프라이즈 2019. 9. 10.
만리장성,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만리장성 흉노족, 몽골인, 만주족 등의 북방 유목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중국의 고대 진나라(시황제) 때 기존의 성곽을 잇고 부족한 부분은 새롭게 축조하여 여러 시대에 걸쳐 북방에 건축한 인류가 만든 가장 거대한 건축물이다.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적이다. 만리장성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만 리보다 조금 더 길며, 중국에서는 만리장성이 아니라, '장성'이라고 부른다. 동쪽 끝은 허베이성의 산해관(산하이관)이며 서쪽 끝은 간쑤성의 가욕관(자위관)이다. 만리장성 (1907년 청나라 말기) 만리장성을 줄여서 장성이라고 하며, 중국인들도 만리장성이라 부르지 않고 장성이라 부른다. 현재 남아 있는 장성의 유적은 허베이성(河北省) 산해관(山海關)에서부터 간쑤 성(甘肅省) 가욕.. 서프라이즈 2019. 9. 9.
콜로세움 Colosseum,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콜로세움(Colosseum, 이탈리아어: Colosseo 콜로세오[*]) 이탈리아 로마의 중심지에 위치한, 고대 로마 시대에 건설된 투기장.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이다. 현재는 로마를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로 탈바꿈하였다. 이 건물의 설계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었던 네로 황제의 동상(巨像:colossus)에서 유래한다.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경기장으로, 서기 70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해 10년 뒤에 아들인 티투스 황제가 완공했다. 콜로세움이라는 명칭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다. 정식 명칭은 건설자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일족 명을 딴 플라비우스 원형극장. 콜로세움이라는 명칭은 이 플라비우스 원.. 서프라이즈 2019. 8. 21.
스톤헨지 Stonehenge,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영어: Stonehenge)는 영국 남부 윌트셔 주 솔즈베리(Salisbury) 평원과 에이브버리에 있는 선사 시대의 거석기념물(巨石記念物)에 있는 환상 열석 유적이다. 높이 8미터, 무게 50톤에 달하는 거석 여든여개가 세워져 있다. 수수께끼의 선사시대 유적으로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려지지 않고 있다. 스톤헨지에 사용된 석재는 셰일과 블루스톤(휘록암과 유문암)이다. 이 두 종류 암석으로 이루어진 스톤헨지는 바깥쪽 원을 셰일 서클, 안쪽 원을 블루스톤 서클이라고 부른다. 셰일 서클은 셰일을 30개 세운 다음 그 위에 돌을 가로로 눕혀 원을 그리도록 배치했으며, 안쪽의 블루스톤 서클은 크기가 작고 모양도 나 쓰러져 중앙에 제단처럼 자리하게 된 블루스톤이 있다. 셰일 서클 .. 서프라이즈 201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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