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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38

UFO 목격사례 목격사례 재난 상황이나 사고 현장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대지진이 일어난 칠레에서도 목격되는 모양, 과거 2001년 911테러 당시에도 꽤 많은 UFO가 목격됐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집단 히스테리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UFO들이 진짜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과 증언 등의 신빙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좋다. 6.25 전쟁 때, 미군 비행사가 주변에 뭔가 이상한 게 있음을 감지하고 찍었다고 한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 전역의 연합군 군용기에서 야간 공습시 왠 불공 같은 것이 나타난 걸 목격한 게 몇 개 있는데 그들은 그 구체를 새로운 심리전 무기라 판단했고 그 것들을 Foo Fighter로 불렀다. 타임지에서도 실렸다 이 푸 파이터들은 조그마한 금속재질 구거나 혹은 여러 색의 빛을 발하는.. 서프라이즈 2019. 10. 10.
구세주 그리스도상, 논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구세주 그리스도상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구세주 그리스도상. 구세주 그리스도상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조각상이다. 프랑스인 건축가 폴 란도스키에 의해 설계되었고, 브라질과 프랑스의 기술자들이 합쳐 만들었다. 1922년과 1931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약 30m의 높이를 갖고 있다. 받침대까지 합한 높이는 38m이다. 양 팔 사이의 길이는 28m에 달한다. 무게는 약 635톤이며 예수의 모습을 새긴 조각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곳에서는 리우 시내는 물론 코파카바나 해안, 이파네마 해변, 슈가로프 산도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같이 머리 위로 올라가는 전망대 같은 건 없다. 건설 비용 25만달러는 대부분 브라질 가톨릭 신자들의 모금으로.. 서프라이즈 2019. 9. 19.
마야 유적지 치첸 이트사, 세계 7대 불가사의 1. 개요 멕시코 유카탄반도 북서부의 도시 메리다의 동쪽 약 110km 지점에 있는 마야 문명의 대유적지. 건조한 석회암 지대에 있고, 유적은 석회암, 회반죽한 흙·목재 등으로 되어 있다. 이트사족(tribe)에 의한 최초의 취락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 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new empire)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13세기 초에 이트사족은 아스텍-톨테카족의 연합군에 패하였으나, 이후 가장 번영시대를 맞아 많은 건물이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15세기 무렵에 갑자기 폐허가 되었다. 유적은 8㎢의 넓은 지대에 걸쳐 있고, 카스티요(높이 30m의 피라미드)와 그 동쪽의 '전사의 신전(Temple of the Warriors)', .. 서프라이즈 2019. 9. 18.
하기야 소피아, 중세 세계 7대 불가사의 아야 소피아 또는 하기아 소피아 아야 소피아 또는 하기아 소피아는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동방 정교회 대성당으로 동로마 제국 건축의 최고 걸작이자 정교회의 총본산이었던 곳.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에 의해 멸망한 후 메흐메트 2세의 명으로 모스크로 바뀌었다. 터키 공화국 수립 후에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지시로 박물관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5년 이스탄불 역사지구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비잔티움 건축의 대표작으로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건축물로 여겨지고 있다. 로마 제국의 건물이라고 하여, 기독교의 문화유산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슬람교와도 관련이 크며, 500년 가까이 이슬람교 신자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다. 성당 옆에 있는 4개의 .. 서프라이즈 2019. 9. 17.
타지마할의 저주, 무덤의 발견, 설에서 진실로 -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 현재 인도 아그라에 소재한 일종의 대영묘다. 인도의 대표적 랜드마크이며 인도 건축 예술의 위대한 유산이다.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의 총애하였던 부인 3번째 부인 뭄타즈 마할로 알려진 아르주망 바누 베굼을 기리기 위하여 무덤 건축을 명하여 2만 명이 넘는 노동자를 동원하여 건설하였다. 건축의 총 책임자는 우스타드 아마드 로하리로 알려져 있고, 뭄타즈 마할이 죽은지 6개월 후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완공에 22년이 걸렸다. 타지마할은 페르시아, 터키, 인도 및 이슬람의 건축 양식이 잘 조합된 무굴 건축의 가장 훌륭한 예이다. 1983년 타지마할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인도에 위치한 무슬림 예술의 보석이며 인류가 보편적으로 감탄할 수 있는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서프라이즈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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