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사례
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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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이나 사고 현장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대지진이 일어난 칠레에서도 목격되는 모양, 과거 2001년 911테러 당시에도 꽤 많은 UFO가 목격됐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집단 히스테리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UFO들이 진짜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과 증언 등의 신빙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좋다. 6.25 전쟁 때, 미군 비행사가 주변에 뭔가 이상한 게 있음을 감지하고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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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 전역의 연합군 군용기에서 야간 공습시 왠 불공 같은 것이 나타난 걸 목격한 게 몇 개 있는데 그들은 그 구체를 새로운 심리전 무기라 판단했고 그 것들을 Foo Fighter로 불렀다. 타임지에서도 실렸다 이 푸 파이터들은 조그마한 금속재질 구거나 혹은 여러 색의 빛을 발하는 공(야간)들이었으며, 폭격기 승무원들은 이걸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전쟁 이후 스웨덴 등지에선 유령 로켓이 나타나기도 했고, 크레이터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미군 기밀자료가 풀렸는데 그들도 확실하게 모른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건 푸 파이터를 본 연합군 조종사들은 그것이 나치 독일의 비밀무기라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독일군은 푸 파이터들이 연합군의 무기인줄로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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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사례 중 가장 명확하고 크기가 큰 UFO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아르헨티나 2부 리그팀끼리 축구시합을 벌이고 있는 경기장에서 발견되었다. 최초 목격자는 차코 포레버 팀 감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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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아르헨티나에서 UFO가 또 발견되었다. 뉴스 진행 도중 방송국 창밖으로 날아가는 UFO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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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까지도 아르헨티나에서는 UFO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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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서 문화일보 김선규 사진 기자에 의해 포착된 UFO 사진. 주류 언론사 사진 기자에 의해 UFO가 찍힌 것부터가 흔치 않은 사례라 발견 당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사진 원본과 필름까지 모두 온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에 유례가 드물 정도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
검증 결과 사진에 어떠한 인의적 조작도 가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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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는 광해군일기에 UFO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1609년(광해 1년) 8월 25일 강원 감사 이형욱이 간성(고성), 양양 등 강원에서 일어난 기이한 자연현상을 치계(말을 달려 와서 아룀)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강원 감사 이형욱(李馨郁)이 치계[14]하였다. |
같은 날 평안북도 선천군에서도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선천군(宣川郡)에서 오시(오전 11시 ~ 오후 1시)에 날이 맑게 개어 엷은 구름의 자취조차 없었는데, 동쪽 하늘 끝에서 갑자기 포를 쏘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올려다보니, 하늘의 꼴단처럼 생긴 불덩어리가 하늘가로 떨어져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 불덩어리가 지나간 곳은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 폭포와 같은 형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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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지리산에서 목격한 UFO가 있는데, 몇 달 뒤에 몽골에서도 지리산 UFO와 같은 모습의 UFO가 목격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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