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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원인 구강 건강 관리 비법

액트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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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입 냄새 원인 구강 건강관리 방법

입 냄새의 원인은 입속, 장속에 있다. 입 냄새의 90% 이상은 입속, 장속 세균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입 냄새를 만드는 원인으로는 △입속에 생긴 편도결석 △구강 건조 증상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 등이 꼽힌다.

입 냄새 없애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보자!


1. 구강 건강관리

충치나 잇몸병이 있다면 입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루에 적어도 2번 양치질을 하고 1번 이상 치실로 입안에 있는 치석(플라크)이나 세균을 없애야 한다.
전문가들은 “충치가 있다면 빨리 치료하고 건강한 치아를 가졌더라도 1년에 2번 정도는 치과를 찾아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한다.


2. 혀 닦기

많은 사람이 양치질을 하면서 이와 잇몸만 닦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 냄새가 혀에서 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부드러운 칫솔로 혀의 표면을 닦는 것이 좋다"라며 “좀 더 신경 써서 혀만 닦는 클리너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3. 양치, 가글

양치, 가글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입 냄새를 더 유발할 수 있다.
입속, 장속 유익균, 유해균 밸런스가 중요한데 양치, 가글을 자주 하게 되면 화학 성분으로 인해 유익균, 유해균이 다 죽게 되고 유해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된다.


4. 입 안을 촉촉하게

침에는 나쁜 세균을 없애는 보호 효소가 들어있다.
그래서 입 안이 건조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물을 충분히 마셔 입 안에 침이 항상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구강 건조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자일리톨 사탕이나 구강 유산균을 먹는 게 좋다.
자일리톨 사탕에는 단당류가 포함돼있는 경우가 많아 단당류 있는지 확인을 잘해야 된다.
구강 유산균은 일반 유산균을 구강 유산균이라고 속여파는 사람들 있다.
구강 유산균 구입할 때는 (루테리)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 된다.
(루테리)란? 입속, 장속 유해균 성분으로 구강 환경 개선을 위해 특허를 받은 균주이다.

요약

1. 하루에 적어도 2번 이상 양치 1번 이상 치실 주기적으로 병원 가기!

2. 혀 클리너 사용

3. 양치, 가글을 자주 사용하면 안 된다.
유익균, 유해균이 다 죽게 되며 유해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입 냄새가 더 심해짐)

4. 물을 자주 마셔라! 구강 건조 증상이 있으면 단당류 없는 자일리톨 사탕 아니면 루테리 성분이 들어가 있는 루테리 구강 유산균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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