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계층 Transport Layer

@Transport Layer

 

 

- 역할 -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넘어 갈때 데이터를 포장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포트 넘버를 통해서 Application을 알려주는 역할

-Application에서 만든 데이터 포장(TCP/UDP)
*TCP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달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데이터 전달시 딜레이가 발생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과정 

목적지와 연결(3Way) -> 데이터사이즈조절(Window) -> 송신 -> 송신메세지전달 -> 수신 -> Port Number확인 -> 전달받은 데이터 확인 -> 수신메세지전달 -> 종료

 

연결성(3Way), 신뢰성(Numbering(syn/ack)), 응답(메세지)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할수 있다. 하지만 문제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 데이터 전달을 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발생하게 된다.

Protocol : FTP, SSH, Telnet, SMTP, HTTP, HTTPs... ...

 

3Way : 전화 연결과 같은 방법. ( 전화를 걸어 A를 찾는다. B는 잠시만이라고 A에게 전화왔다고 알린다. A는 전화를 받는다)

*UDP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딜레이없이 빠르게 전달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하지 못할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

 

○ 과정 

송신 -> 수신 -> Port Number확인 -> 종료

연결성, 신뢰성, 응답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을 하지 않고 데이터를 전달한다. 그래서 딜레이 없이 전달이 가능하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전달하기 때문에 잘못된 데이터까지도 전달할수 있게 된다.

Protocol : DNS, DHCP, TFTP, RIP, SNMP... ...

 

-Application에게 데이터 전달을 할수 있도록 확인(Port Number)
Port Number : 16bit 2^16 = 0~65535

<참조>http://www.iana.org/assignments/port-numbers

 

*The Well Known Ports : 0~1023
FTP : 20(Data) 21(Control)
SSH : 22
Telnet : 23
SMTP : 25
DNS : 53
DHCP : 67(Server) 68(Client)
TFTP : 69
HTTP : 80
POP3 : 110
HTTPs : 443

*The Registered Ports : 1024~49151

*The Dynamic and/or Private Ports : 49152~65535